칭찬 및 감사사연에 적고 싶었는데, 어디에 장석하는지 몰라서 여기에 적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사람들이 보고 알아 주셨으면 해서 적습니다. 또 층마다 가운데 게시판에 간호사분들 이름 이 적혀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4월 20일 목요일 10시 가량에 전방십자인대 재건수술을 했습니다. 제가 다리 수술을 전에도 했었지만 이번에는 무섭고 수술실에 추워서 많이 떨었는데 히터도 못튼다고 말씀하셔서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의사님이 통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양쪽에 대주셔서 몸이 따뜻해지면서 마음이 안정됬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었는데 성함도 모르고 얼굴도 마스크로 가려져 있어서 몰라서 아쉬웠습니다. 대화하시는 거 들어보니깐 저랑 동갑으로 92년생이신것 같았어요.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814호에 입원했었습니다. 8층에 간호사분들도 너무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고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칭찬하는 말을 환자인 제가 쓰기에 너무 거리감있어서 그냥 감사하다고 적겠습니다.
막내로 보이시던 이나겸 간호사님 아침마다 힘드실 법도 한데 밝은 얼굴로 인사하면서 들어오셔서 소독해주시고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고 감사했습니다. 같이 한번 인사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밝은 얼굴로 인사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서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김영주 간호사님 주사 놓으실때 따~끔이라는 말을 하시는데 얼굴도 선하시고 목소리도 선하셔서 환자한태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요. 옆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화를 내셔도 얼굴 친절하게 대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드리고 싶어요.
한유라 간호사님 항상 바쁘신데 제가 계속 붙잡고 이것저것 부탁해도 싫은티 한번 안내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아서 감사드리고 싶어요. 바늘을 잘...
최용현 간호사님 조금 까칠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챙겨주시는고 봐주시는건 확실해서 좋았어요. 요즘 말로 츤데레 느낌이라 반한것...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서 감사드리고 싶어요.
또 다른 남자 간호사님 계셨는데 이름을 못봐서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바늘도 잘 놓으시고 많은 사람들이랑 친절하게 대화하시고 화자분한태 사교성 있게 다가가서 이야기하고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감사드리고 싶어요.
또 여자 간호사님인데 이름을 못봐서 이름은 모르겠는데, 집에 안 좋은일이 있으셔서 갔다 오셨다는 말을 지나가다 들었어요. 몸도 마음도 안 좋으셨을 탠데 제가 팔에 바늘을 꽂다가 짜증을 냈는데 화안내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8층에 계신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이름을 몰라서 못 적네요.
그래서 층마다 가운데 게시판에 간호사분들 성함이 적혀있는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있으면 다음에 가서 확인 하겠습니다. 없으면 꼭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간호 잘 받았는데 성함을 모르는게 너무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