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세요? 당신들 의사들 중 한분이 날 진찰했는데.
ct, xray 찍기도 전에 수술을 확신했던 사람...옆에 만삭인 아내가 함께 동행 했는데 눈물을 흘리던 그 순간을
전 잊지 못해서 이렇게 조언 차 글 남깁니다.
하반신 마취, 칼로 째서 수술 후 핀박고, 3개월 후 핀빼고 한 6개월 걸리겠죠? 6개월 걸려도 낫진 않았을듯.
날 진찰했던 의사라고 하는 사람의 눈빛... 아직도 선합니다. 그 눈빛 잊지 않을게요.
결국 전 수술 안했죠? 왜냐면 다른 병원 갔으니까요. 그 유명한 의사분한테 가니 웃으시던데요???ㅎㅎㅎ
아주 미세하게 금이 갔는데 이걸 뭘 수술하냐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꼴랑 반깁스 몇주하고 풀고 3개월이 지금 되었는데 지금 어찌되었게요?
날라 다녀요. 축구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자전거도 하루 100킬로씩 타고...
정리 해드릴게. 진단력이 떨어져서 그러면 제발 공부 좀 하시구요...의사란 직업이 합법적으로
사람에게 칼을 댈 수 있는 신성한 직업 아니겠어요? 제발 공부 좀 하세요.
그게 아니면 돈을 밝혀서인것 같은데. 왜??? 수술해야 돈을 버니까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실수라고 생각할게요. 당신들 중 한명이 한 실수에 대해 말씀드리고 글 접을 게요.
당신들 중 한명이 한 실수에 만삭인 아내가 날 2주간 병원에서 병수발 해야 했으며.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겠죠? 그리고 난 직장에서 병가를 몇 달내야 되니 승진 고가 등에서
밀릴 수도 있겠고...아내가 출산할때 난 쩔룩거리며 아내 출산을 도와야 했겠죠.
그리고 다시는 지금처럼 뛰지도 못했을 수도 있고. 그렇죠?
이 글 읽으시고 제발 심각하게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