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오전(10시 쯤) 후문에 안내원으로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우선 먼저 왔지만 이유 없이 뒤로 밀려났습니다
그리고 가족 세 분이 먼저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 가족분은 환자가 두 명이었는데 한 명은 통과시키고 나머지 한 분은 손목 진료받으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그 안내분이 하시는 첫마디가 "자꾸 그렇게 거짓말하고 들어오려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렇게 하지 마세요" 정말 '첫마디'였습니다 그렇게 환자분은 3~4번 사정을 하고서야 들어왔습니다 보호자랑 함께요
저는 응급실 실려와서 입원한 환자 짐도 주고 주차 등록도 해야 하고 그리고 처음이라 물어볼 것도 많은데 쫓겨놨습니다 입원한 환자 이름 물어봐놓고 확인도 안 하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문에서 친절한 안내와 들어왔습니다
그 안내원 아주머니 말투가 방문 환자와 방문객들을 아주 거짓말쟁이로 취급하고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안되고 혼자 왔는데 병원 놀러왔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입장 순서가 뒤로 밀려난 거 정도야 제가 모르는 상황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밀려난 이유는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했으니깐 아무도 없을 때까지 대기시키고 거짓말 테스트한 것 같네요
바쁜 명절에 다들 고생 많으시고 예민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 안내원 아주머니는 그 이해 정도를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