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수선실직원에 대한 불만으로 한말씀드릴려고 합니다,

깁스를 제거하는 과정에 톱날이 살을 베는
것 같아 아프다고 하니 움직인다고 소리치면 짜증을 내면서  톱날의 깊이를 확인하면서 하는데 베인게 아니라고 얼마나 큰소리를 치고 또 칼날에 베이는것 같아 움직이니깐 또 소리치면서 끝나고 나서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나가든지 말든지 인상을 쓰면서 처다보길래 기분이 나빠서 나왔는데 사람이 하는일이니 그럴수 있겠지 했는데 발에 베인상처를 발견하고 나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민원을 넣습니다  고객이 아프다고 하면 한번쯤은 고객에 말에 귀 기울여서 듣는 태도를 가졌으면 합니다 안아픈걸 아프다고 하겠습니까...저번에도 저희아들 손 깁스를 자르다가 손을 베이게 해서  의사선생님이 직접사과까지 하셨는데 이번에 제가 이런일을 당하니 더불유 병원에 불신이 생깁니다 그분밖에 일할분이 없어서 거만하신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사진 첨부합니다. 그리고 깁스수선실 직원은 010-3063-3819로 전화꼭해서 사과하세요. 그렇게 짜증내면서 안다친다고 자신있게 얘기하셨는데 다쳤으니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