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오늘 아침 9시 10분 서일 부장님 예약으로
8시 46분에 엑스레이를 찍고 3번 진료실 앞 창구로 가서
엑스레이 찍고 왔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려는 찰나에
엑스레.. 라고 말을 하기도 전에 박아련간호사님이 제말을 끊어버리며
아 앉아계세요! 라고 눈도 안보고 말씀하시길래 너무 무안했습니다.
그리곤 3번 진료실안에서 다른 간호사분이 밖으로 나오시길래 그분에게
9시 10분 예약한 김태준인데 엑스레이찍고 왔다고 말씀드리려는데
그때 또 옆에서 박아련간호사님이 제말을 또 끊으며 기다리세요~
하시더라구요
기분이 참 뭣같았지만 주말 아침부터 고생하셔서 힘드신가보네 생각하고
서일 부장님께 진료를 받고나왔고 박아련간호사를 통해 다음 외래예약을 잡고 물리치료를 받고가라는데 어떤 치료를 어디서 받는지도 말씀안해주시길래 어 물리치료 어디서 받나요? 물어보니 몇층이라 설명도 없이 눈도 안보며 '아 위에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주차권은 어디서 확인받아야되는지 실례지만 여쭤봤는데 자기는 모르니까 원무과가서 물어보라고 하셔서 아 하이패스등록되어 있는데도 원무과가야되나요? 라고 재차 여쭤보니 확 짜증내시면서 저희는 그업무 처리하는 부서아니구요 원무과가보시라니까요? 하길래 확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오죽했으면 물리치료받고 다시 내려가서 그 간호사분 찾아서 명찰보고 이름 파악까지하고 귀가했습니다.
앞으로 그분 계실때는 외래진료잡고싶지 않은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