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및 불만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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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및 불만고충

응급실 김나연선생님
곽민정 | 2024-07-11 17:41:41 | Hit : 672

바쁘신것도 알고.. 

수술 언제 되는지 모르는것도 아는데

보호자가 물어보는데 컴퓨터만 보면서

몰라요 몰라요

다 모른다고만 하네요

계속 오늘중에 된다는 말만하고

 

근데 새로 온 사람한테는 설명도 다 해주고

애는 학교에서 다쳐서 119 타고 왔는데

가타부타 설명도 똑바로 안해주네요

그냥 무한대기네요ㅡㅡ

 

애 상처 보지도 못하고 설명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병원에 전화해서 어디서 물어보냐니.. 

다시 들어가면 설명 해준다고 하고 들어가서 거의 5시간만에 애 어디를 어떻게 다쳤는지 어떻게 수술하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남자쌤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김나연쌤은 설명 듣는데.. 앉아서 폰하며 웃고있더군요

 

진짜 비웃는거 마냥 기분이 안좋아요 수술 드가라고 옮기는데도 너무.. 대충.. 하기싫은티 팍팍 내시면서..계속 수액단거 부딪히고 몇 층 가는지 설명도 없고 작년에 시어머니 영대병원 응급실에 들어가서 긴급 수술했는데 이렇지는 않았어요 다 친절하던데 W 병원이 많이 바쁘다는 거는 알지만 그 한 분 때문에 너무 기분이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