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및 불만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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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보호자 응대 개선부탁드립니다.
강혜원 | 2025-02-17 11:36:49 | Hit : 87

2월 14일 W병원에서 수술한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8시 50분까지 병원 내원하여 MRI촬영 후 11시 수술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고 8시 15분경 병원 도착해 접수했습니다.

5층이 무엇을 하는곳인지 가서 어떻게하면 되는지 전혀 안내없이 가라는대로 하라는대로 5층으로 올라가 수술실 벨을 눌렀구요

기다리시면 저희가 알아서 불러드려요라는 말대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10시 반경 환자는 수술대기실로 들어갔고 수술준비상태에서 다섯시간이 지난 3시 50분이되어서야 수술이 시작되었습니다

11시 수술 예정으로 자정부터 금식하고 온 환자의 수술은 4시가 다 되어 시작되었지만 어떠한 재촉도 질문도하지않고 병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수술중에 있던 환자명단이 10분도 안지나 사라졌고 불안한마음에 실습학생으로 보이는 분께 환자명단이 사라졌으니 알아봐달라 부탁드리고 문앞에 서 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실습학생은 제 문의에 안에 있던 직원분께 물어보는듯했습니다. 그분은 중간중간 나와 기다리는 보호자들이 민망할정도로 짜증스러운 어투로 앉아주세여 내려가서기다리세요 신발치워요 하시던 분이셨고 학생의 질문이 채 끝나기도전에 의 “아직 안나온거예요 기다리시면 알아서 나갑니다!”라는 짜증스러운 답을 받았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수술들어간지 10분만에 갑자기 명단에서 사라진 환자에대한 내용인데

제가 뭘 궁금해서 여쭤봤다 속단하시고 그렇게 짜증내며 기다리라 하셨을까요?

저 역시 의료인이고 11개의 수술방을 돌리며, 수십개의 수술을 하는 병원의 직원들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있기때문에 대기중인 보호자에게 소리지르고 짜증내시는것도 아이고...하는 마음으로 넘어가려했지만 긴 대기시간동안 보호자 대기실에 앉아 지켜본 보호자 응대의 정도가 지나쳐보여 글을 남깁니다.

나이 좀 있으시고 동그란 안경낀 보라색입은 직원분께 환자와 보호자를 존중하는 언행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분을 제외한 수술실 입구에서 안내해주시고 기다리는동안 도와주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