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실 운영 및 관리에 대한 불만이자 제안입니다.
입원실에 입원 환자가 많은것은 알지만 환자에 비례하여 간호사도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한 병실에 환자를 담당하는 간호사가 한명이 아닌것 같아요. 병실에 7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는데 링거나 약 복용 등을 봐주고 이야기하는 간호사가 다른것을 보면 말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3교대로 돌아가는데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간호사실에 가서 말하면 듣는 둥 마는 둥 여러명이 있어도 제대로 대답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간호사가 없어요. 더 큰 불만은 환자가 수술하고 병실에 와서 침대로 이동시켜주고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겠다고 이야기 해놓고 오지도 않았고 환자가 춥다고해서 간호사실에 가서 이불을 달라고 했는데 알았다 대답을 하고서는 갔다주지 않았어요. 환자가 계속 춥다고해서 다시 간호사실에 가서 왜 안주냐고 하니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직접 이불을 가져와서 덮었습니다. 수술한 환자가 계속 춥다고해 걱정되어 간호사를 찿다가 복도에서 만나서 무통 달아주고 환자를 봐 달라고 하니 조금 있다가 오겠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봐줘야 할 환자가 수술하고 병실에 온 환자일 것인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기존에 수술하고 곧 퇴원할 환자를 먼저 챙긴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링거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간호사는 오지도 않아서 콜벨을 눌렀는데도 오지 않아 두번이나 누르니 와서 봐주고는 무통은 의사의 오다가 없어서 안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미리미리 안내를 하면 보호자가 걱정을 하지 않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많은 환자를 돌봐서 그런지 일에 두서도 없고 선후도 없고 보호자는 답답합니다. 많은 환자를 돌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이럴수록 일사분란하게 체계적으로 일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체계가 있겠지만 보호자 입장에서 보면 한 입원실에서 여러명의 환자들이 있는데 한번에 순서대로 봐주면 되는데 한명보고 갔다가 조금 있다 또 다른 한명 또 한명 왜 일을 이렇게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 필요한게 있어서 간호사에게 이야기하면 알았다고 하고서는 갔다주거나 챙겨주지 않네요. 한번 두번도 아니고 링거 등이 다 들어갔는지 제때 확인을 해준적이 없어요. 간호사에게 링거가 다 들어가고 없다고 해도 알았다하고는 오지를 않아요. 전문병원에 와서 수술을 받았으면 간호사도 환자를 전문적으로 관리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한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간호사분들이 고생한다는 것은 알지만 보호자 입장에서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환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좀더 체계적으로 케어 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