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다보니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살게 됩니다.
지난번 수술 스케줄을 잡고서 올라올때는 곧장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게 아이가 눈병이 와서 수술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연기된 13일에 수술이 잡혀 있습니다.
지난번 진찰차 병원을 방문했을 때 진료실 카운터에 계시는 간호사님께서 준우를 알아보시고
친절하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간호사님도 편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그리고 원장님께서도 한 동네에 사시는 분 처럼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병원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벌써 이번이 3번째 수술이 되는데요.
그때 그때 환경이 열리게 되고
항상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수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내려가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