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및 감사사연

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칭찬 및 감사사연

우원장님 감사합니다^^
김지연 | 2011-10-17 00:00:00 | Hit : 41,224
처음 병원에 검진 받으러 갈때만 해도 원장님이 이렇게
유명한 분이신지도 몰랐고...
그저 서울보단 가까운 거리인지라 일단 검진이라도 받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대구로 갔습니다.
진료접수, 엑스레이검사를 하면서 뵌 직원분, 간호사, 의사선생님들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다른 병원처럼 딱딱하지 않고 애기를 배려해주시는
부분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나 뵌 우원장님 어려운 의학용어를 풀어서 쉽게 설명해주시고
불안하고 걱정스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이러한 병원분위기에 여기서 수술받아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고 그날
바로 수술날짜를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수술전날 대구를 다시 찾았습니다.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내내 울던 울 승현이를 달래가며 기다려가며
검사해주신 선생님들 넘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첫번째로 수술받게 된 울아들...
링거꽂고 수면제 놓고... 그리고 한시간 쯤 흐른 뒤 수술이 끝났습니다.
애기를 보러 수술실로 들어가니 원장님이 예쁘게 잘 됐습니다.하시더군요.
수술하고 반나절을 힘없이 업히고 안겨만 있던 울아들~ 그날 저녁이 되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링거꽂고 붕대감은 발로 신나게 병실을 돌아다녔습니다.
다음날 치료받으러 내려가서 발을 처음 봤는데...원장님 말씀처럼 정말
이쁜 발이 되어 있었습니다.
치료받을 때 마다 겁먹어서 울어대는 아들을 달래가며 정성스럽게 치료해주신
원장님과 다른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입원해있는 동안 감기기운 때문에 소아과 갈일이 있었는데...고맙게도 구급차로
데려다주시고 도와주시더군요.
이렇듯 소아전문병원이 아님에도 하나에서 열까지 애기들을 배려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게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울 승현이 이쁜 발로 살아가게 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모든 부분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