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및 감사사연

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칭찬 및 감사사연

큰힘이 되는 김현주 간호사님
정재희 | 2013-06-12 00:00:00 | Hit : 40,749

 

수술과 병원생활에 지쳤으나 항상 미소와 정성어린

말로 무료한 병원 생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 선생님이 계셔서 항상 입원을 할땐 6층 병실이 있는지 묻고 들어오게 되네요

6층에 '김현주' 간호사님 그 미소 항상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