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21일(토) W(더블유)병원 직원 30여명이 성주군 수륜면 신파리에 위치한 실로암 육아원을 방문하여
지난달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활력을 주기위해 아이들과 축구시합도 하고
치킨과 햄버거를 나눠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본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소중한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