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은 1월 2일(목) 오전 8시 8층 세미나실에서 새해 병원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목표와 포부를 다지기 위해서 '2014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11명의 말띠 직원들에게 인형을 선물하였고, 환자들에게 추천받은 친절직원을 6명을 시상했으며, 떡 컷팅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년을 기념하여 모든 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다짐과 축하의 자리가 되었다.
우상현 병원장은 동료와 환자 모두를 "서로 사랑하자"라는 간단하지만 가장 뜻 깊은 신년인사말을 전하였다.
W(더블유)병원을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 2014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