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2021년 1월 4일 월요일, W병원 10층 송원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작년과 달리. 코로나19의 여파로 소수의 인원들만 모이고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였다.
신축년 소띠 해를 맞이하여 5년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황금열쇠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료부에서는 김성중 원장과 유명재 과장 그리고
김수미 과장이 황금열쇠를 받았다.
신규 의료진 내과 안재희 원장과 신경외과 이경민 과장의 소개와 소감발표를 하였다.
병원장과 인주철 명예원장의 신년사를 끝으로
우상현 병원장은 "이 상황에서 어둠을 탓하기보다는 촛불을 켜라라는 말처럼
서로의 마음에 촛불을 켜고 우리 모두 함께 마음과 지혜를 모아야지 좀 더 건강한
2021년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직원들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