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팔 이식 수술을 성공 시킴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이미지 제고 및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 조성에 기여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2016년 2월 25일에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로(보건복지가족부 고시 제2010-40호) 인정받은 팔 이식 수술을 대구 대표 의료신기술로 지정하며 팔 이식 수술을 W 병원과 영남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로 진행중에 있다.
1964
첫 손 이식은 에콰도르의 길버트 박사에 의해 진행되었으나 환자는 이식 후 3주뒤 급성 거부 반응으로 재절단을 하게 된다.
1998
1998년 9월23일 프랑스의 Dr. Jean-Michel Dubernard가 전완부 중간에 절단 된, 48세 남성을 수술. 기술적으로 성공하였으나 환자가 재활 및 면역 억제 치료를 견디지 못하고 재절단을 하게 된다.
1999
성공적인 팔 이식 수술은 미국 루이스빌에서 1999년 1월 25일 Dr. Warren Breidenbach가 화재 진압 중 사고로 좌측 팔을 잃은 37세 남자 소방관에게 팔 시식 수술을 시행했고 수술 후 현재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이후 팔 이식 수술은 20여개국에서 70여건의 수술을 시행했고 수술 성공률은 상당히 높은 수술로 안정성이 입증 되어 있다.
국내 팔 이식 수술은 현재 국내 최초로 준비 및 진행 중에 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고 있는 팔 이식 수술은 1999년 미국 최초로 팔 이식 수술을 했을 당시 함께 수술(수술팀장 Dr. Warren Breidenbach)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W병원 우상현 병원장이 우리나라 최초 팔이식 수술을 대구에서 시행하기 위해 책임자로 수술 팀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 수술 관련 최대 수술 실적 및 그 다양성이 전국 유일한 병원이고 총 22명의 수부외과 및 정형외과 전문의와 9명의 수부외과 세부전문의가 있는 W병원 의료진과 영남대학교병원의료진이 수술을 진행 및 협진을 하게 된다.
현재 W병원에 등록 된 수술 대기자는 100여명이 넘어 팔 기증희망자가 나타난다면 언제든지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유교적 정서 때문에 뇌사자의 가족들이 팔을 제공하는데 큰 부담이 있어서 뇌사자가 발생이 되어도 팔 기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팔 이식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선 뇌사자의 팔 이식이 필요하다. 뇌사자의 팔 기증이 완료되면 W병원 의료진과 영남대학교 병원 의료진의 협진(정형외과, 성형외과, 일반외과, 감염내과, 병리과 등 10여개 진료과)으로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팔 기증자가 나타나면 W병원 의료진이 기증자가 발생한 병원에서 직접 팔을 채취해 수혜자가 대기하고 있는 병원으로 이송해서 팔 이식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팔 이식을 받은 환자는 복합조직 이식술의 따란 면역치료(면역 억제제 복용) 및 재활 치료를 하게 된다.
Step 01
절단
기증자의 팔은 30~40분내에 지혈대를 사용하여 절단
Step 02
혈관 묶기
팔꿈치 관절 상방 3cm에서 절단하고 혈관을 묶는다
Step 03
관류 용액 주입
동맥에 삽관을 하여 관류 용액을 바로 주입한다
Step 04
보관
절단된 기증 상지는 축축한 거즈에 싸서 보관용기에 넣은 후 얼음물이 든 통에 보관
Step 05
의수 부착
기증희망자의 절단된 팔은 바로 봉합을 시행하고 사전에 제작 된 의수를 부착한다
Step 01
사전 준비
공여부와 수여부의 사전 준비
Step 02
골 고정
골을 고정시킴
Step 03
혈관 연결
동맥과 정맹 혈관 연결
Step 04
봉합
건 및 근 봉합, 신경 봉합, 피부 봉합
Step 01
등록
수술희망자 및 기증희망자 등록
Step 02
기증자 발생
Step 03
채취
수술희망자의 팔 채취
Step 04
수술
팔 이식 수술
Step 05
관리
수술 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