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3040 광장] 어머님의 손[200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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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美 의학교과서 공동집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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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구 개인병원 의사가 美 의학교과서 공동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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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대구 중소병원 의사 美 의학교과서 공동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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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美 수부외과교과서 공동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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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미국 수부외과교과서 집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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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 美 의학교과서 공동집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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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인물포커스) 美 수부외과교과서 공동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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