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서 더블유병원서 치료를 받은 사람입니다.제가 거기다님써 느낀건 거기가 병원인지 무슨공장인지 알앗습니다. 환자가 많아서도 글겟치만 ..ㅡ.ㅡ수술은 전국 최곤진 모르지만 사람을 대하는건 아니 더군요 간호사나 의사나 환자가 많아 바쁘고 피로한건 압니다 하지만 아픈환잔 의사나 간호사 믿고 다니는데 특히 환자가 아프다고 하면 대충 왜아플까요??이런식으로 묻고 정말 아파서 말하는건데 귀찬다는듯 듣고 무시하고 아픈것도 속상하고 힘든데 내돈주고 그딴 대우받고 ㅡ.ㅡ 정말 가기싫어지만 수술도하고 해서요... 그리고 월래 병원도 일종에 서비스직 이자나요.. 환자가 많아 귀찬고 힘든것 잘 압니다만 환자 한사람한사람 말에 귀좀 귀울어 주시고 수술잘하는 병원이름 만큼만 환잘 대해주시면 더욱더 발전하는 병원이 되지않을까요??환자를 가족처럼 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족이 다쳐서 왓다는 맘으로 대해주심 일하면서도 좀 덜피로하지 않을까싶네요..항상 많은 환자 상대하시느라 고생많으시구요.. 항상수고 하세요... 더욱발전하는 더블유 병원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