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입니다 .근데 1~2살때 사고로 쌀기계에 찡겨서 손가락이 절단이 됐어요 그래서 부산 동아대 병원에서 그당시 수술을 했어요 그래서 25살쯤에 다시오면 인조 손톱이있으니 25 살 되서 손이 다성장을 하면 뼈는 골반뼈로 늘리고 인조손톱을 붙일수 있다하는 어머니가 들은 말씀이 있어서 제가 이번에 가봤는데 인조 손톱은 없다 하시더라구요 그쪽 동아대 김보건선생님께서는 골반뼈로 길이는 늘리는건 해도 손톱을 하시는건 못한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선생님 지인께서 발톱떼서 손톱으로 이식하는걸 잘하시는 분이 계신다고 소개를 해준다하셔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여자고 미용도 목적이지만 제가 하고싶은일이 다 손이 보이고 신경이 쓰이는 거라 꼭하고 싶어요
왼손 중지(세번째)는 마디가 있으면 1마디 까진 아니구요 삼분의 일 ?정도가 살아있는거 같구요 손톱이 손바닥 방면으로 동그랗게 휘어져있어요
그리고 약지(네번째)는 아예 1마디가 없는거같구요 손톱이 아주 미세하게 쌀 한톨정도의 크기만큼 살아있어요 ^^ 이것도 한번씩 길고 자르고 하니까 살이있는 손톱이죠^^?ㅎㅎㅎㅎㅎㅎ 네 이렇게 제가 하고싶은말은 다넣었구요 전 꼭 이수술을 하고싶어요
제가 손발이 커요 그래서 발톱도 크네요? 그래서손톱과 거의 비슷하게 될꺼도 같애요^^제생각인가 ?ㅠㅠ근데 전 여자니 구두를 자주 신고 해서 발톱도 아주중요한데 새끼발톱같은 경우는 잘안보이니까 없어도 댈꺼같기도 한대 그게 제가말하고 원하는 발톱가지고 하면 다되는게 아니니까 ...이런 저런 제마음 이해해서 좋은쪽으로 수술을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진은보내드리고 조금있다 김보건 선생님 진단서도 보내드리겟습니다^^아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