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솔이 부모님!
벌써 3개월이 되어가네요.
시간이 참 빠르지요.
올려주신 사진처럼 아직은 시기적으로 상처가 빨갛고 딱딱합니다.
맛사지 열심히 하시고 천천히 운동 시켜보시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드러워지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옆으로 휘어져 있는 것은 신발을 좌우 바꿔 신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양말을 신겨 놓아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 안으로 휘어져 들어갑니다.
나중에 3개월 이상 지나서 이번 겨울쯤 한번 또 사진이나 글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