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긴 서울이구요.명의를보고 딸인 제가 엄마때문에 급히 문의드립니다.55세이신데 집안일로인해 여러군대 문제가생기셨습니다.무릎관절수술도하셨고 나이좀더드시면 인공관절권유를받으셨습니다.허리디스크에 목디스크까지있으셔서 병원만 수년째다니셨고 터무니없는 치료에 집한채값은 날리셨다고합니다.근데 작년부터 양쪽 팔굼치에 테니스엘보라고 판정을받고 양방으로 치료를하시다가 낫지않고 계속 통증이심해 아는분의 권유로 한의원을현재까지 다니고계십니다.봉침을 맞아오시다가 낫지가않고 통증은심해 현재는 침만맞고계십니다..현재 증상은 통증이심해 두팔을 잘 움직이지못하십니다.그래서 딸인 제가 집안일을 도와드리고있는데도 차도가없으십니다.성격상 집안일을하지않으면 못산다고하시는분이시고 다리때문에 거동도 조금불편한데 팔까지그러니 가족으로써 너무속상해 여쭤봅니다.이곳에서 고칠수있는지 평생 침맞고 통증을달고사셔야 하는건지 고칠수있는건지 부탁드립니다.엄마가 편안하게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