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원 2주년 기념식 개최 ◈

    W(더블유)병원이 2008년 9월 개원하여 2주년을 맞이하였다. 세계 최고의 수부외과 정형관절 전문병원이 되겠다는 이념으로

개원하여 전 직원이 역량을 집중하여 수부외과 분야 최다 사례 수술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지정을 받아 매년 2명씩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를 배출하고 SCI급 논문을 비롯하여 지속적으로 국내, 외 우수논문 발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증 받는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우상현 병원장의 미국 수부외과분야 의학교과서 공동 집필은 그 권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하였고 이에 첨단 의술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의사의 수련 요청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수부외과 정형관절 전문병원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신설되는 수지접합 전문병원 신청을 준비 중이다.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를 겸한 8명의 정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로 수부외과미세수술 센터, 정형관절클리닉, 족부질환 클리닉 센터를 운영하여 손, 발, 관절 관련 모든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료체제를 갖추었다.

2010년 09월 13일  본원 8층 세미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주년 기념식과 승진식을 가졌다.

그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한 인재의 확보 , 첨단장비 도입등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로 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병원이 되고자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