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더블유)병원과 영남대학교의료원이 지난 6월 팔 이식 수술에 관한 MOU를 체결한 뒤 

팔 이식 수술에 견해가 깊은 Dr. Tuna를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Dr. Tuna는 세계적으로 수부외과에서는 단연 으뜸인 미국 클라이넛 수부외과 미세수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 곳은 우상현 병원장이 한국 최초로 임상교수로 재직했던 병원이다.

또한,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팔 이식 수술을 한 병원이며 Dr. Tuna는 8번째 팔 이식 수술을

시행한 그룹의 의사이다.

- 일시: 2011년 11월 28일 (월요일) 오후 6시~7시

- 장소: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1층 죽성강의실

- 특강 주제 :  클라이넛 수부외과 센터의 팔이식 수술 경험

                          (Clinical Experiences of Hand Transplantations at Kleinert's Hand Center)

사회 : 김용하 (영남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좌장 : 우상현 (더블유병원 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