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한 해동안 쉼 없이 달려온 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다가올 2013년에도 더욱 더 활기찬
더블유인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각 부서별 장기자랑을 통해 직원들의 숨은 장기와 끼를 발휘하고 직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돈독히 다질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시상내역★
최우수상 - 외래(곽명화, 차윤선, 노현지, 손수정)
우 수 상 - 영양실(황귀연, 김경자)
영양실+총무과(이재동, 김봉경)
장 려 상 - 병동 남자간호사팀(최상옥, 방지민)
수술실(박재상, 이동윤)
영상의학과(장보규, 한지영, 권택승)
병동 여자간호사팀(김현정, 김성미, 손하나, 최선희, 홍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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