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본원은 1월 2일(수) 오전 8시 20분 8층 세미나실에서 새해 병원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목표와 포부를 다지기 위해서
'2013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마지막으로 신년인사말에서 우상현 병원장은 "필생즉사(必生卽死),사필즉생(死必卽生)하라" 고 말씀하셨다.
이 말은 이순신 장군의 어록 중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라는 뜻으로
'올해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자' 라는 의미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년을 기념하여 모든 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다짐과 축하의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