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현 병원장과 조정현 부장, 윤현국 과장이

6월 13일(목) 오후 4시 30분 서대구 세무서의 초청을 받아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초청 특강을 실시하였다.

각 전문 분야별로 우상현 병원장은 "손저림과 손의 통증"을,

조정현 부장은 "어깨와 관절의 흔한 질환", 

윤현국 과장은 "발질환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들을 중심으로

치료의 종류 및 예방법 등을 소개하였다.

특강을 듣기 위해 모인 많은 직원들은 서대구 세무서와

가까운곳에 대구경북 유일의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W(더블유)병원이 위치한것에 놀라워하며

훌륭한 치료 결과에 또 한번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직원들은 예방 운동을 설명하는 시간에는

직접 어깨 등을 움직여 보면서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