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 W병원은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시무식에서 우상현 병원장은 "새로운 한해를 맞아 한단계 더 발전해 나가는 병원이 되자"며 

"지난 한해 수고한 병원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힘차게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시무식에선 이달의 친절직원 수상, 원숭이해를 맞아 원숭이띠 직원들에게 원숭이 인형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