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병원은 제3회 송원 심포지엄을 23일 오전9시40분부터 10층 송원홀에서 개최했습니다.
W병원 우상현 병원장은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협조를 해주신 학회 관계자분들과 멀리서 참석해주시는 교수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으며,
대한미세수술학회 최수중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사례들과 여러 선생님들의 경험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연세의대 양규현 교수, 고려의대 박종웅 교수, 경북의대 오창욱 교수, 서울 의대 이영호 교수, W병원 우상현 병원장 등을 포함한 29명의 전국 대학 교수와 전문의들이 ‘하지 복합손상의 치료와 재건’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W병원은 매년 송원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올해 3회 째에 이르고 있으며 수부 및 정형관절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와 그 결과에 대해 계속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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