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인터불고컨트리클럽(대표이사 최만수)과 보건복지부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W병원(병원장 우상현)은 8월 17일, 인터불고컨트리클럽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터불고컨트리클럽의 계열사 직원과 캐디, 인터불고컨트리클럽 회원을 비롯해 해당 배우자들의 상시 질환 및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인터불고컨트리클럽과 W병원은 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과 올바른 건강정보 등을 회원 및 직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