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대구.경북 뉴 리더-의료계 10인-우상현 현대병원 미세재건수술센터 소장
w병원 | 2003-07-17 00:00:00 | Hit : 43,054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손, 발가락 절단 등 수부외과와 미세재건수술 전문가. 다른
지역서도 명성이 높다. 최근 대학에서 퇴직하고 현대병원 김주성 원장과 함께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수술센터를 만들었다.
대만, 독일 등지서 연수했고 1999년 미국 클라이넛 수부외과센터에 한국인 최초
임상교수를 지냈다.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미세재건수술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고 학술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았다. △영남대병원 성형외과 부교수 역임
△달성고, 영남대 의대 △42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