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팔 이식수술, 새로운 또 하나의 시도 [2002. 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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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성형재건술 [2002.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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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부외과센터에서 쓰는 편지 [2002. 1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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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보]미국 클라이넛 수부외과센터 12회 동문회를 다녀와서 [2005.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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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시험출제를 하면서! [2005.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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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1mm혈관의 희망 [2006. 0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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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보]수부외과와 미세재건수술에 대한 새로운 기대 [2006. 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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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약보]이보다 더 큰 희망이 또 있을까? [2006. 0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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