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81	고통과 아픔속에서 벗어남에 감사드립니다.	안미자	2013.12.31
180	항상 생각날겁니다	김무로	2013.12.31
179	친절함과 유머덕분에 기분좋게 퇴원합니다!	이창숙	2013.12.31
178	아이도 덩달아 씩씩하게 인사하게 되네요.	강정희	2013.12.30
177	친절한 직원을 소개합니다.	안달순	2013.12.30
176	손아빠 우상현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박운희	2013.12.24
175	환자들에게 웃음과 건강에너지 전달해주시길~^^	차지선	2013.11.28
174	다들 친조카처럼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김윤희	2013.11.27
173	정성과 마음에 고마운 정을 보냅니다.	김상경	2013.11.26
172	제 생각엔 어떤 의미에서 가장 아름다움 손인 것 같습니다	이은직	2013.11.19
171	배식담당하시는 황귀연씨를 추천합니다.	이해숙	2013.11.19
170	끝까지 믿고 따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도남호	2013.11.15
169	최상옥, 서영지 간호사님을 추천합니다	김한성	2013.11.11
168	늘 상냥한 미소와 따스한 마음으로 위로해주는 간호사	채재수	2013.11.05
167	황귀연 여사님을 추천해요~~	황은숙	2013.10.31
166	늘 우렁찬 소리로 환자를 위로하셔서 아픔을 날려버리네요	강구순	2013.10.31
165	항상 인사는 기본입니다.	김정숙	2013.11.29
164	홍미숙 간호사를 착한간호사, 미소간호사로 추천합니다.	이영선	2013.11.27
163	이은주 간호사를 추천합니다.	현영옥	2013.11.25
162	그 미소 잊지마셔요~ 늘 행복하십시오	허광배	2013.11.25